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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격투 끝에 참변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4-30 00:00:00 조회수 198

◀ANC▶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밤에 문을 열어 놓고 자다 도둑 맞는 집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4\/30) 새벽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도둑에 맞서던 40대 가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설태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오늘(4\/30) 새벽 2시 40분쯤 이 곳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부인과 초등학생 딸 등 온 가족이 모여 자고 있던 집주인 42살 장모씨는 인기척에 놀라 깬 뒤 흉기를 든 강도에 맞서 격투를 벌였습니다.

◀SYN▶ 친척
"더워 문 열어..가족 위해 밖에 내몰고 문 잠궈

장씨는 흉기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범인은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S\/U) 범인은 이 아파트 1층에 경보장치 없는
점을 이용해 열려있던 이 곳 베란다를 통해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순식간에 가장을 잃은 부인은 오열하다
정신을 잃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돈을 노리고 범행을 하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경찰
"숙박업소 등 탐문, 렌트카도 조사.."

경찰은 범행현장에 남은 혈흔에서 DNA를
채취해 30대로 보이는 범인의 신원파악에 나서는 한편, 아파트 CCTV에 찍힌 범인의 차량을
지명수배 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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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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