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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방지대책 시급

입력 2008-04-29 00:00:00 조회수 43

◀ANC▶
이처럼 울산지역에까지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행정당국과
농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울산은 방역작업에 한계가 있는 소규모 농장들이 대부분이어서 추가 피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은 일단 가금류 재래 시장의 유통을
중단하도록 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신고된 농가주변 3km 이내 4개 농가 80여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울주군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감염여부가 판명될 경우 현장에 AI대책본부를 설치하고 3㎞ 이내의
농가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INT▶이성호 축수산과장 울주군

문제는 유입경로입니다.

닭 폐사신고를 한 박모씨는 8일전 남구 상개동 중간상인으로부터 닭을 구입했고 이 닭은
미발생지이긴 하지만 충북과 경남 김해에서
넘어온 것으로 조사돼 이들 지역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INT▶가축위생시험소

울주군의 방역에도 한계와 헛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은 350여 닭 오리 농가 중
90% 이상이 만마리 이하 소규모 영세농가여서
소독차 4대로 방역작업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박모씨 농가에 대해 방역이 한번도
실시되지 않았고, 울주군은 닭 집단 폐사 신고 뒤 하루동안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지역 가금류 농장들은 혹시나 병원균을
옮길까봐 취재진의 접근 조차 막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는 지난 2천3년 12월 울주군
상북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돼 닭
9만마리를 살처분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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