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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옹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울산시가 일반인들이 참여를 극대화하는
방안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동남권을 비롯해 해외자매 도시와도 연계해
옹기엑스포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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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9일부터 한달동안 울산대공원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펼쳐질 세계옹기문화
엑스포.
전통적인 산업도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문화엑스포인 만큼 울산이 세계속의
문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김치독 옹기 이미지를 탈피하지 않고서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런 고민 때문에 울산시는 옹기속에 숨어
있는 건강과 환경등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울산을 가장 잘 표현한 심벌마크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은
마스코트와 로고,현수막등 상징물 제작도
다음달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INT▶김상곤 옹기엑스포 총괄기획부장
이와함께 부산과 경남을 옹기문화엑스포
후원도시로 지정해 옹기의 최대 생산지인
울산 외고산을 세계에 알려 동남권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은 일본 하기시등 해외 자매도시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해 적어도
15개국 이상의 옹기문화권 국가들이 울산
엑스포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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