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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간 고속도로 노선 문제로 차질을
빚어왔던 다운 국민임대주택단지 지정이
마침내 확정됐습니다.
소규모 임대 아파트 공급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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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일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역 186만㎡가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곳에 국민임대주택 4천 780가구를 포함해 모두 만 187가구의 주택을 짓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국민임대주택이 건설되면 울산지역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이 지금보다 훨씬 쉬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지 개발은 대한주택공사가 편입 부지를
일괄 매입해 공공 개발한 뒤 건설업체 등
택지 실수요자들에게 공급을 하게 됩니다.
◀전화▶대한주택공사 관계자
대한주택공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다운지구에 녹지비율을 30% 정도로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사회복지 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일반 아파트 못지 않게 지을 계획입니다.
다운지구는 내년 실시계획승인과 보상을 거쳐 늦어도 2천10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3년 주민 입주가 예정돼 있습니다.
다운지구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지정은
그동안 단지 중간을 관통하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노선 이전 문제 때문에 1년여동안
지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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