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노동 관련 단체들이 오늘(4\/29) 오전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업계의
산업재해가 잇따르고 있는데도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노동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1월 현대미포조선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노동부는 오히려
안전 감독을 면제해 주는 등 산재사망사고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이 산재사망사고와 관련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재발방지대책도
소홀히 하고 있다며 미포조선 사업주를
고소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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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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