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후 울산지역에도 아파트 신규 분양이
잇따르고 있지만 실제 청약률은 여전히 저조해
분양시장이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최근 중구 유곡동 e-편한세상
651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청약률이 26.7%에 그쳤으며,이에 앞서
현대건설의 북구 양정동 힐스테이트 2차
317가구의 청약률 역시 39.9%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청약금
만으로도 접수가 가능한 3순위에 대부분의
청약자들이 몰려 실제 계약률은 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분양경기가 좀처럼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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