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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김태호 도지사가
경남지역 운하건설에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논란을 빚고 있는 경부운하와는
별개로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지역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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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는
유럽의 도나우강을 예로 들었습니다.
운하건설 전보다 환경이 개선됐고
상습 수해지역이 홍수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주변 중소도시는 관광과 고용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 운하를 건설해 신공항과
주변 산업단지를 연계하고 남해안 프로젝트를
접목시킨다면 남해안을 한반도의 신성장축으로
육성할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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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해안을 동북아 산업과 관광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김해공항을 대체할
동남권 신공항이 조기에 건설돼야 한다며
1시간내에 접근이 가능한 밀양지역을
최적지로 꼽았습니다.
김지사는 또 혁신도시와 관련해 추진여부에
논란이 많으나 공공기관의 민영화는 반드시
지방이전을 전제로 해야 한다며
외국학교도 개교할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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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프학교 같은 인상을 주고 있는
공무원교육원은 민영화하는등 시대에 맞지 않는 조직은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사가 구상하고 있는 경남지역 발전방안이
어느정도 정부와 교감하면서 실익을 얻어낼수 있을지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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