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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자 위령탑 만들자

입력 2008-04-28 00:00:00 조회수 57

◀ANC▶
울산지역 산업체에서 재해를 당하는
근로자들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 역군으로 일하다 재해를 당한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추모해야한다는 취지로 지역
노동계에서 위령탑 건립을 공식제안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에서 지난달부터
산재사고 3건이 연속으로 일어나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노동계는 협력업체 근로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사측과 노동부에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는 지난해 각종 산업재해로
62명이 숨지는 등 3천367명의 산업재해자가
발생했습니다.

--------------CG시작-----------------------
지난 2천2년도부터 사망자는 다소 줄어들고
있지만 전체 산업재해자 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CG끝--------------------------

특히 조선업과 석유화학,건설업체들이
요주의 사업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올해로 13년째인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의미있는
사업을 울산시와 지역 시민단체에
제안했습니다.

바로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들을 위로
추모하기 위한 산재사망자 위령탑과 산업안전
학습관 건립입니다.

◀INT▶하부영 본부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지난 천962년 울산이
특정공업지역 지정이후 46년동안 4천여명의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촉구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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