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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동지역 수출 늘어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4-27 00:00:00 조회수 196

최근 울산지역 기업들의 수출시장이
다변화되면서 아시아와 중동지역 수출은
크게 늘고 있는 반면, 북미지역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아시아 지역 수출은 모두 85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0%가 늘어났으며
중동지역도 12억4천만달러로 4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 등으로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북미지역은 수출액이
18억달러에 그쳐 오히려 10.6%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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