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주유소 기름값 공개 사이트 운영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울산지역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천700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주들어 울산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천711원으로 지난주 보다 무려 24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구,군별로는 동구과 남구가 천720여원으로
가장 비쌌고 울주군이 천692원으로 가격이 가장 낮았으며, 가장 비싼 곳과 싼 곳의 가격차는
157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경유의 평균가격도 리터당
천636원에 달해 일주일 전보다 무려
36원 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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