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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해의 고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고
있습니다.
고래 관경산업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포경을 다시 허용하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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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다니는 길이라 천연기념물로까지
지정된 울산 앞바다입니다.
길이 3미터 무게 3백 킬로그램의 등이 푸른 참돌고래 수백마리가 손에 잡힐 듯 힘차게
헤엄칩니다.
울산시가 관경산업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한 시험조사에서 카메라에 찍힌 장면
입니다.
이와같이 시험조사에서 고래가 자주 발견되고
있자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처럼 바다에서 배를 타고 고래를 구경하는 관경산업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지난해보다 자주..취합해 농림수산부 보고.."
고래수가 증가하면서 고래잡이 포경을
허용하라는 지역 주민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고래고기가 엄연한 식문화인데도
일부 불법포획을 문제로 자신들을 모두
범법자로 내몬다고 주장합니다.
◀INT▶ 주민대표
"부분적 포경 허용하라.."
환경단체 등은 과학적인 조사없이 포경을
허용할 경우 생태계 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S\/U) 이런 가운데 울산시 남구 장생포에
고래잡이 전시관이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는 등 고래문화체험 특구를 위한 시설이 속속
들어설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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