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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회복 언제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4-24 00:00:00 조회수 56

◀ANC▶
울산지역 부동산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분양 물량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총선이후 기대됐던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2월말 기준 13만
가구를 넘어서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도 좀처럼 줄어
들지 않고 있습니다.

C.G--3월말을 기준해 전달보다 500가구
이상 늘어난 7천 500가구로 공식 집계되고
있지만 신규 분양물량의 미분양을 합치면
만가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나 부산 등 다른 지방의 신규분양이 거의
끊긴 것과 비교해 울산은 신규분양 물량이
계속 쏟아져 나오지만 기대만큼의 분양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등 새 정부의반시장적 규제완화 정책이 실수요자들이 느낄 만큼 가시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부동산 전문가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는 이달에만
중구 유곡동 e-편한세상과 양정동 힐 스테
이트등 무려 3천가구가 신규 분양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청약률 제로를 기록한 북구 신천동 엠코타운과
반구동 극동 스타클래스도 보다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불명예 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S\/U)하지만 공급과잉으로 입주물량이
넘쳐나고, 기존 미분양도 많이 남아 있다는
점 때문에 성공분양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관측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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