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4\/24) 보이스피싱으로
불리는 전화금융사기단의 인출책인 대만인
22살 정모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지난 3월 관광비자로 입국한 정씨는 검찰청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건 뒤 통장 정보가
누설됐다며 은행 현금지급기로 유인해 돈을
계좌 이체시키는 방법으로 3회에 걸쳐
5천6백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내역을 수사하는 한편 함께
범행을 공모한 공범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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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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