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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현대차 작업물량 해결 난항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4-23 00:00:00 조회수 92

◀ANC▶
공장별 작업 물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자며
현대자동차 노사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하지만 회사도 노조도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어 좀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클릭과 베르나를 만드는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 조합원들은 지난 3월 생산라인을 두시간동안
정지시켰습니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3공장 조합원들이 휴일
특근을 거부했습니다.

공장마다 잔업과 특근 시간이 차이를 보이고
이에따라 임금이 월 100만원 정도까지 격차가
생기면서 갈등이 커진 것입니다.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하자며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까지 세차례나 협상을 가졌지만
여전히 해결의 기미는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INT▶ 현대차 노조

작업 물량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다보니
각 공장별로 일감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실적으로 뾰족한 해결책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공장별로 물량조정을 시작하게 되면 당장
일감이 줄어드는 공장이 반발을 하고 나설게
뻔해 회사도 노조도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

노사는 다음 주 한 차례 더 만남을 가질
예정이지만 역시 이렇다할 해결책은 찾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가 직접 머리를 맞대고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노사를 넘어 조합원들 사이에도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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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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