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백화점들의 봄 정기 바겐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된 봄 정기세일에서
롯데백화점의 매출은 지난해 봄에 비해
4.8%, 현대백화점은 4.6%가 각각
늘어났습니다.
특히 롯데백화점의 경우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시기가 봄 세일기간과 겹치면서
가구가 95%의 매출신장세를 보였으며,
현대백화점도 가구와 침구,식기 등의 판매량이
30에서 90%가량 늘어났습니다. \/
이에반해 여성의류와 다소 이르게 출시된
여름상품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매출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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