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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소값 폭락 한숨만...

입력 2008-04-22 00:00:00 조회수 183

◀ANC▶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이후 우려됐던
소값 폭락이 울산지역에서도 현실화됐습니다.

협상타결 이후 오늘(4\/22) 처음 개장한
언양 가축시장에서는 농민들의 불만과
한숨이 가득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언양 가축시장에 한미간 쇠고기협상
타결을 성토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한.미 쇠고기협상 타결 후 처음 열린
언양 가축시장에서는 새벽부터 소를 팔러온
농민들의 한숨과 아우성만이 가득했습니다.

◀INT▶농민

값싼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 결정에 따른
소값 폭락 우려는 곧바로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새벽부터 가축시장에 나온 한우는
138마리였으나 소값이 떨어지자 55마리밖에
거래되지 않았습니다.

C\/G>소값도 5개월짜리 송아지의 경우 평균
160만원에 거래돼 한미 쇠고기 협상타결 직전인 지난 17일 거래가격보다 닷새만에 50만원이
떨어졌고 지난해 4월보다는 74만원이
빠졌습니다.

일부 농민들은 손해를 볼 바에야 아예 팔지
않겠다며 소를 몰고 돌아가버렸습니다.

◀INT▶농민

당장 소비되는 500kg짜리 일반 암소의 경우는 400만원선을 유지했지만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 수입될 경우 가격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농민들이 송아지 입식자체를 꺼리면서
축산농 기반 붕괴와 줄도산 우려와 함께 사료값 폭등에 소값 폭락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의
한숨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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