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쇠고기협상타결이후 우려됐던
소값 폭락이 울산지역에서도 현실화됐습니다.
협상타결 이후 오늘(4\/22) 처음 개장한
언양 가축시장에서는 가격하락에 대한
불안 심리 때문에 한우 138마리 가운데 55마리
밖에 거래되지 않았습니다.
거래된 소도 5개월짜리 송아지의 경우
평균 160만원에 거래돼 한미 쇠고기
협상타결 직전인 지난 17일 거래가격보다
닷새만에 50만원이 떨어졌고 지난해 4월보다는 74만원이 하락했습니다.
당장 소비되는 500kg짜리 일반암소의 경우는 400만원선을 유지했지만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 수입될 경우 가격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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