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파격적인 경영 쇄신안이 오늘(4\/22)
발표되자 울산지역 삼성계열사 관계자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삼성SDI와 삼성정밀,삼성BP,삼성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삼성계열 4개사업장은
예상을 넘어선 수뇌부의 대거 퇴진과
전략기획실 해체 등으로 인해, 그룹차원에서
추진해오던 PDP 생산라인 증설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의 신규투자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정밀화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데다 후속조치로 대규모 조직개편과
구조조정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회사 관계자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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