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4\/22)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52살 황모씨에 대해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 일당은 지난달 18일
중구 학성동 61살 강모씨의 아파트 현관문을
특수 제작한 드라이버로 파손한 뒤 신용카드를 훔쳐 3백만원을 쓰는 등 지금까지 빈 아파트를 대상으로 98회에 걸쳐 3천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아파트와 카드 사용처의 CCTV를 조회해 동일 수법 전과자의 황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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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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