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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출.퇴근 시간에 끼워들기나 교차로
꼬리물기로 차가 막히면 참 짜증나시죠?
경찰이 교통 정체와 사고의 주범인 이런
얌체 운전자들을 적발하기 위해 오늘(4\/21)부터
집중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아침 출근시간, 맨 왼쪽 우회전하는 차들이 길게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딴 차선의 택시가 곡예하듯 아슬아슬하게 끼워들기를 합니다.
아예 차도를 막고 선 검은차 때문에 뒤따르던
차들이 위험하게 급정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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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도 마찬가지, 나만 먼저 가겠다고
꼬리를 무는 차들 때문에 오른쪽에서 나오는
차들이 속도를 못 냅니다.
신호를 지켜 기다리던 운전자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INT▶ 여성 (짧게)
◀INT▶ 남성 (짧게)
경찰은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연말까지
정지선 위반과 과속.난폭운전, 끼어들기 등의
단속을 실시합니다.
S\/U) 경찰은 1차 적발된 차량에 대해 경고장을 발부하고 2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에는 범칙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INT▶ 경찰
"속도 10% 상승..사망사고 10% 감소.."
경찰의 이번 단속으로 울산이 교통사망율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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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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