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동구에서 일어난 외국인 여성 성폭행 논란은 남편 김모씨의 돈을 노린 공갈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오늘(4\/21)
자신의 아내와 정을 통한 남성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고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46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아내가 다니던 동구
모 조선업체 직원들을 협박해 2천8백만원을
뜯어내고, 친딸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김씨는 자신의 페루인 아내 L모씨가
한국인 6명으로부터 성폭행 당했다고 지난달
21일 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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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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