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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개방 파동(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4-21 00:00:00 조회수 58

◀ANC▶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소식에
한우 시장이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이 발표된
다음달인 지난 19일

(c.g)경주 안강소시장에서
암송아지의 가격은 155만원으로
수송아지는 163만원에 팔렸습니다.

암송아지는 5일전 174만원보다 11%
수송아지는 187만원보다 13%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4월 한미 FTA 타결 때보다
암송아지 가격은 18.5%,
수소는 15.2%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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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식품안전과 검역주권마저
포기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농연은 이명박정부가
한미 동맹강화를 내세우며
농업 전면개방에 나서고 있다며
350만 농업인과
전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기갑의원은 쇠고기 전면개방이
국민의 생명을 팔아 넘긴
매우 위험하고 굴욕적인 협상이라며
쇠고기 시장 개방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1일) 당정회의를 거쳐
축산업계 지원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치솟는 사료값에
미국산 쇠고기 개방으로
한우농가가 붕괴 위기에 놓이면서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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