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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노린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4-20 00:00:00 조회수 107

◀ANC▶
지난 총선에서 선전했지만 낙선한 후보들이
요즘은 뭘 하고 있을까요?

당선자들에 가려 시민들의 관심에서 사라진
낙선자들의 근황을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총선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울주군에서 아쉽게 패배한 이채익씨는 현재
외부와의 접촉을 가급적 자제하고 있지만
조만간 정치에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구갑에서 낙선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남구지역에 계속남아 봉사활동과 NGO 활동을
통해 지역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구에서 낙선한 민주노동당 이영희씨는
민주노동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남구 을의 민주노동당 김진석씨는 2010년 지방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표밭을 갈
계획이며 중구의 천병태씨는 다음달 민주노동당울산시당위원장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울산에서 정당득표 2위를
차지한 친박연대의 최윤주씨는 시당정비와 함께 북울산포럼을 통해 주민들의 민심파악과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정훈씨는 울주군에 남아 차기를 노리기 위한 조직 다지기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구에 출마했던 노옥희씨는 진보신당 민생
특위위원장을 맡아 재기에 나섭니다.

통합민주당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떨어진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은 아직 구체적인행보를 정하지 않은채 정가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s\/u)이번 총선에서 선전했지만 낙선한
후보들이 다음 선거에서 어떻게 재기할지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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