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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이 이틀전 자유형 400미터에
이어 오늘(4\/20)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수영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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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작전부터 울산문수실내수영장은
박태환의 신기록을 기대하는 관중들로
들어찼습니다.
4번 레인 출발대에 전신수영복을 처음으로
착용하고 남자대학부 자유형 200미터
결승경기에 나선 박태환은 물위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박태환의 힘찬 몸놀림에 관중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결승점 터치패드를 두드리는 순간---1분46초26-
지난해 3월 호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자신의 기록을 0.47초
앞당겼습니다.
박태환은 이틀전 자유형 400미터에 이어
아시아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INT▶박태환 단국대
동아수영대회를 끝으로 실점점검을 마무리한
박태환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사상 수영종목 첫 메달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태릉선수촌에 다시 입촌해
지구력과 스피드훈련을 통한 자신과의 싸움에 들어갑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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