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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구조조정 현실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4-19 00:00:00 조회수 117

◀ANC▶
오는 2천10년을 정점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자,
교원 감축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립의 경우 채용 감소를 통해 조절할 수
있겠지만, 사립 학교는 교사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 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현재 34개 학급이 있는 시내 한 고등학교는
학생 감소에 따라 해가 갈수록 학급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G) 이에따라 목표 학급수를 내년에는 31개,
2천10년에는 26개, 2천11년에는 24개 학급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교사 수도 지금보다 줄어들 수
밖에 없어, 당장 올해와 내년에 11명의 정원내
기간제 교사 모두를 구조조정해야
할 입장입니다.

(C.G) 여기에 2천10년에는 7명, 2천11년에는
11명의 현직 교사를 구조조정해야
할 처지입니다.

울산지역 12개 사립학교 모두가 이와 비슷한
사정을 안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의 예상으로는 대략 150여명의
현직 교사가 일자리를 잃게 될 전망입니다.

예전 같으면 공립학교로의 순환근무 등을
통해 교과 과원교사에 대한 구제가 가능했지만
공립학교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학생수가 줄어드는 만큼 공립 역시
일부 구조조정은 물론 신규 채용 감소가
불가피 한 상황입니다.

(C.G) 그나마 공립은 교사 1인당 학생수를
현재 20.65명에서 2천12년에는 19.15명까지
줄여 구조조정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사립 학교의 경우 별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출산율 저하가 학원가에도 구조조정의
바람을 몰고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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