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쇠고기 협상 타결로 조만간
미국산 LA갈비 등 뼈 있는 쇠고기까지
수입될 경우 울산지역 한우 농가들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우산지인 울주군 지역에는 현재
2천500여 농가가 2만 7천여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료값 폭등에다
값싼 미국산 쇠고기까지 수입될 경우
소값 폭락으로 한우농가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지역 한우농가들은 조만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등
대정부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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