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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닭.오리 불안 확산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4-18 00:00:00 조회수 179

◀ANC▶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울산지역 닭과 오리 판매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저녁 반찬거리를 사러 사람들로 붐비는
시내 한 마트입니다.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닭과 오리 고기를
팔고있지만, 한참이 지나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소식에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면서, 판매점과 음식점 등 관련업체의 매출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INT▶ 주부1 (짧게)
"꺼려진다.."

◀INT▶ 주부2 (짧게)
"외식도 안한다.."

울산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서
길러졌거나 도축된 가금류가 울산지역에
공급되는 걸 막기 위해 총력 감시망을 펼치고 있습니다.

351개 농가에 80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사육되고 있는 울주군도 읍면 단위의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울주군 공무원
"소규모 농가와 재래시장 방역.."

보건당국은 우리나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죽은 사람이 아직 없고, 섭씨 70도 이상 익혀
먹으면 인체에 무해하다며 닭과 오리고기
소비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S\/U) 조류인플루엔자 파동에 지역 관련업체들의 시름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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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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