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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 80회 동아수영대회 둘쨋날 경기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400미터
자유형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문수실내수영장은 관중들로 들어차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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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부터 문수실내수영장은 관중들로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수영 간판스타 마린보이 박태환은
검은색 반신수영복 차림으로 출발대에
올랐습니다.
7명의 선수가 자유형 400미터 결승전을 펼친
남자 대학부는 출발부터 박태환의 독주체제---
결승점 터치패드를 두드리는 순간 박태환의
기록은 3분43초 59---1년여만에 갈아치운
아시아 신기록입니다.
은퇴한 호주의 이안 소프의 세계기록에는
3초 정도 못미쳤지만 박태환은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INT▶박태환
◀INT▶노민상 감독
박태환의 기록단축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의
메달 획득전망을 더 한층 밝게 했습니다.
한편 대회 둘째날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미터에서는 울산시청의 이지은이,
배영 50미터에서는 이남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태환은 일요일 오후 자유형 200미터에
출전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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