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온실가스 시범도시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4-18 00:00:00 조회수 107

◀ANC▶
환경부와 울산시가 최근 국제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의미있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업체가 밀집한 울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년후인 2천 12년까지 2005년 수준으로 유지
하겠다는 약속인데,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도 2천 12년이면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에 포함돼 배출량이 많아질수록 엄청난 돈을 주고 탄소배출권을 사와야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걱정때문에 환경부와 울산시가
착안한 것이 온실가스 시범도시 협약입니다.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3%를 차지하는
울산의 배출량을 오는 2천 12년까지 2천 5년
수준으로 동결해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하자는 취지입니다.

C.G--계획대로 되면 매년 4.1%씩 증가하는
울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안할 때 2천만톤 이상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INT▶이만의 환경부 장관

연간 2천톤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145개 기업체가 매년 3%씩 배출량을
줄이고,친환경 연료 전환 유도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정책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특히 산업체가 UN에 등록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연간
250만 톤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유가 시대를 맞아 가뜩이나 연료비 부담이 커진 기업체들이 내심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가 그리 쉽지
않아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