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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어류에 이어,
이번엔 중국산 가공식품에서
발암성 물질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검역 당국은 문제의 수입 식품을
1년동안 60여 차례나 적발해 반품 조치했지만, 시중에 유통됐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탭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VCR▶
부산의 한 냉동창곱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산
수입 식품들이 쌓여 있습니다.
수십톤에 이르는 냉동 어류와, 육가공품,
수산 가공품 등이 검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식약청의 검역 과정에서
니트로푸란 대사 물질이,
중국산 닭 꼬치에서 발견됐습니다.>>>
니트로 푸란은,
주로 동물과 어류에 사용되는 항생제로,
발암성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INT▶
["중추신경 장애 일으키는 발암성 물질"]
중국산 어류에서 니트로푸란이 검출된 이후,
이젠 가공식품에까지 발견되고 있는 셈입니다.
국내로 수입된 장어와 새우 가공식품뿐 아니라,
닭꼬치나 찐 오리알, 삼계탕 같은
조류 가공식품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CG><<<식약청은 수입 식품을 검역 조사한 결과,
니트로푸란 물질이 검출된 중국산 가공식품이 지난해 하반기에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중국에서 관리안돼, 일본 수입시에도 검출"]
S\/U)표본 검사만 실시하고 있는
국내 검역 당국의 실정으로 볼 때,
발암 물질이 포함된 중국산 가공식품이,
이미 시중에 유통됐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탭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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