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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
산악지대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 논란과
관련해 울산지역 반대 대책위원회가 사업주체인 경상남도를 재차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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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24개 환경 시민단체로 구성된
영남알프스 밀양 풍력발전단지
반대대책위원회가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대책위는 성명서에서 영남알프스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신재생 에너지사업이라는 미명하에 이뤄지는 환경파괴 행위라며 사업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INT▶이원옥 위원 반대대책위원회
대책위는 또 지난 11일 울산에서 열린
부울경 발전협의회에서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울산시가 반대하면 무리하게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를 실천에 옮기는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황인석 사무국장 녹색에너지포럼
반대대책위원회는 경상남도가 풍력단지건설을 위해 가지산 도립공원 해제를 추진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길부 국회의원 당선자도 울주군을 방문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파괴하는 풍력단지건설에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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