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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부모 성적 공개 원해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4-17 00:00:00 조회수 47

울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적 공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위원회 김해철 위원이 울산지역
10개 초등학교 4,5,6학년 학부모 6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0%의 학부모가학교에서 실시되는 각종 평가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60%는 과목별
성적과 등수까지 공개하자고 응답했습니다.

김해철 교육위원은 자녀가 몇등쯤 하는 지
아는 학부모가 19%에 불과했고 이 때문에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녀들의 학력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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