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4\/17) 심야에 공장에 침입해 전선 등을 훔친 44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0일 새벽 2시쯤 울주군
언양읍 모 공장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전선 천3백 미터 등 시가 41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훔친 구리
전선의 피복을 집 마당에서 벗기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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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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