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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15) 발표된 교육과학부의 학교자율화 추진 계획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교조는 공교육이 무너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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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석차 기준 수준별 반 편성,
방과 후 학교에 학원강사 수업 가능,
0교시 수업 부활, 특정 대학 진학반 편성,
사설학원 모의고사 응시.
교육과학부가 내놓은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포함된 주요 내용들입니다.
29개 행정지침을 폐지하겠다는 것인데,
교육현장에 대한 중앙 정부 차원의 통제와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교육과학부의 안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자율 확대 조치를 환영하고,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여론수렴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황일수 교육국장\/울산시교육청
이에 대해 전교조는 이번 자율화 조치가
현실로 나타날 경우 공교육이 무너지를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권정오 정책실장\/전교조 울산지부
자유교원조합은 학력 향상에만 몰두 할 것이 아니라 인성교육을 위한 방안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장평규 위원장\/ 울산자유교원조합
◀S\/U▶교육부의 교육규제 개혁안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이 어떤 세부안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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