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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계획대로 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의 실질 감축
효과가 2천만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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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은 지난 2005년 6천 95만톤의 온실
가스를 배출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3%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1)최근 5년동안 울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4.1%씩 증가해왔으며 2012년이 되면
배출량은 8075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2012년
이후부터는 탄소배출권을 국제시장에서 사와야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와 환경부는 2012년까지
2005년 수준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로 합의했습니다.
cg2)계획대로 되면 울산의 온실가스 실질 감축효과는 2012년에 이르면 2천여만톤에 달할
전망입니다.
◀INT▶ 허만영 환경국장
cg3)이를 위해 울산시는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145개사를 지정해 매년 200만톤을 줄이도록
유도하고, 공익형 탄소펀드를 조성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사업에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s\/u)그러나 온실가스 동결에 따른 기업체의
부담도 만만치 않아 온실가스 감축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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