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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건설 차질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4-15 00:00:00 조회수 14

◀ANC▶
노무현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이던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정당성 논란이 불거지자
울산시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국토연구원이 지난 2천 5년 발표한 공공기관
이전 효과분석이 지나치게 부풀려져 타당성이
없다는 감사원의 발표가 나오면서 울산시도
적지 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난해말 착공식을 갖고 공사가 진행중인 울산 혁신도시 건설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이번 감사원 발표가 가뜩이나 지방으로
오기 싫어하는 이전 공공기관들의 반발을 더
고조시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세부 대응전략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조성 원가가 비싸 기업유치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울산 혁신도시의 경우 당초부터
기업유치 계획이 없었고,최첨단 정보화
시스템을 갖춘 에너지 연구단지로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김문규 울산시 혁신분권 담당관

특히 혁신도시와 인접한 인근 재개발 지역의
땅 값이 혁신도시 예상 분양가보다 훨씬 비싸
혁신도시 부지의 미분양 우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중구 우정동 일원 279만 제곱미터에 건설될
울산 혁신도시,이른바 울산 그린밸리는
현재까지 협의 보상률이 65%에 달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비교해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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