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 일부 주민들은 오늘(4\/15)
남구청을 방문해 삼산 배수장에 골프연습장을
건립하려는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골프연습장이 들어서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사고 우려도
높다며 골프연습장 대신 생태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청 관계자는 삼산배수장의
악취로 많은 시민들이 시달려왔다며 민간자본을 유치해 악취오염 제거 시설을 완벽히 설치하고 그 상부에 이용료가 저렴한 골프연습장을
짓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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