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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해결 탄력 기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4-14 00:00:00 조회수 171

◀ANC▶
총선과 정부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면서
새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자 울산시도 현안해결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1명에 불과하던 중앙정부 협력관도
3명으로 늘려 현안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산업용지
확충이 이명박 대통령의 두 차례 긍적적인
답변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동안 총선과 정부 조직 개편이 맞물려
규제혁파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중진급으로 힘을 불린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거듭 협조를 요청하고
중앙정부 협력관 2명도 추가로 배정받아
공격적인 대정부 설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산업경제 협력관은 오는 7월 최종 발표를
앞둔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첨단 에너지 복합
연구단지 건설등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박형건 울산시 산업경제 협력관

울산시 전체 면적의 76% 이상이 그린벨트 또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크고 작은 개발사업
때마다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도시정책 협력관의 역할도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실정입니다.

◀INT▶전복휴 울산시 도시정책 협력관

울산시는 조만간 있을 자유무역지역 최종
보고회와 세계대회를 앞둔 남구양궁장 확장을 위한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을 위해 이들
협력관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S\/U)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가교역할을 해 줄 중앙정부 인맥이
유달리 약하다는 점에서 이들 협력관들이 어느정도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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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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