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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울산시도 방역작업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은 5년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적이 있어 더욱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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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의 한 농장입니다.
닭과 오리 5천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이 농장에
방역차량이 쉴새없이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351농가에 80만리의 닭과 오리,메추리 등의
가금류 농장이 몰려 있는 울주군 지역은
지난 3일 전북 김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뒤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임재선 오리농장 주인
울산지역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주의지역으로
분류돼 있는 가운데 울주군은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역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이성호 축수산과장 울주군
울산의 경우 지난 2천3년 12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적이 있어 더욱 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상북지역 1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반경 500미터 이내 9만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 매몰됐습니다.
울산시는 방역작업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서 길러졌거나 도축된 가금류가
울산지역 음식점 등에 공급되는 사태를
차단하는 데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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