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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허술한 목욕탕-최종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4-14 00:00:00 조회수 38

◀ANC▶
최근 찜질방이나 대중 목욕탕의 옷장에 넣어둔 금품이 털리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잠금장치가 생각보다 허술한 점을 노린 건데, 소액이라도 계산대에 맡기는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울산의 한 대중 목욕탕.

지난 12일, 이 곳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온 뒤 남의 옷장에서 금품을 훔치던 20대 남자가
직원에게 붙잡혔습니다.

◀INT▶ 목욕탕 관리사
"딸깍 소리나..달아나는 것 잡았다.."

S\/U) "대중 목욕탕에 가장 일반적으로 설치된
열쇠식 잠금장치입니다.

범인이 이 문을 여는 데는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도구는 평범한 손톱깎기 하나,

지은지 얼마 안된 목욕탕의 최신형 옷장이지만, 범죄를 막기에는 너무나 허술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경기도 일대
찜질방을 돌며 수차례 금품을 턴 혐의로
35살 오모씨가 구속되는 등 이같은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욕탕에서 금품을 도난당한 경우
피해는 대부분 고스란히 손님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권문제 때문에 탈의실내 CCTV가 없어
범인을 잡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목욕탕 업주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금이나 귀중품은 카운터에
맡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경찰은
충고합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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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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