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지금 경남 남해바다 근처에는
튤립 18만 포기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남도의 화려한 꽃 잔치를
신동식 기자가!!
【 END 】
【 VCR 】
빨강,노랑,분홍,자주색 튤립들이
진초록의 잎사귀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꽃밭은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어머니들은
언제나 아가씨이고 싶고
여학생들도 봄꽃의 아름다움에 매료됩니다.
【 INT 】가꾸는 분들은 힘들었겠다
【 INT 】친구들이랑 사진찍는게 좋고
고사리 손의 유치원생들은
예쁜 꽃에 정신이 팔려 사진은 찍지않고
딴청을 부리기 일쑵니다.
입시지옥에서 벗어나 마지막 소풍을 온
고3 학생들에겐 추억의 봄이 되고 있습니다.
【 INT 】시간얼마 안남았는데
(S\/U)남해군은 지난해 10월
이곳 장평소류지 부근에
무려 18만 포기의 튤립을 심었습니다.
벚꽃이 자리를 비낀 자리에
지금 보물섬 남해에는
화려한 튤립 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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