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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를 대폭 인상해서 비난을 받아왔던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이 이번에는 총선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대거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방의회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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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의회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그리스와 터키, 이집트 등 지중해 3개국 해외
연수를 떠났습니다.
목적은 지방의원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거지만 일정표는 관광 일색입니다.
cg)둘쨋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크루즈 관광을 포함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cg)
여기에 지자체 예산 천 5백만원이 지원됐습니다.
◀INT▶ 의회관계자
(빨리 갔다와야 일을 할수 있다,,)
남구의회도 이번달 23일부터 열흘동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해외 연수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cg)열흘 가운데 이틀은 아예 이과수 폭포를
보는 일정으로 채워졌습니다. cg)
◀INT▶ 김지훈 지방자치팀장 울산시민연대
(목적없는 연수는 관광, 감시 받지도 않아,)
중구의회도 오는 27일부터 열흘동안 북유럽
4개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고,
울산시의회도 북유럽 4개국과 동유럽 4개국으로 연수를 떠납니다.
s\/u)무더기 해외연수를 떠나는 지방의원들,
그러나 이들을 감시하고 견제할 방법은 사실상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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