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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특산물인 북구 정자 자연산 돌미역 채취가 한창입니다.
지난 겨울 계속된 너울성 파도로 예년에 비해 수확량은 크게 줄었지만 뛰어난 품질로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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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을 끼고 있는 어촌 마을 곳곳에
미역 말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아 윤기가 흐르는 이 미역은
바다 속 포자가 바위에 붙어 자란 자연산
돌미역입니다.
일년에 한철 뿐인 미역 손질을 위해 온 마을 사람들이 모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INT▶ 주민
"아침 6시부터 모두 나와.. 하루종일 작업.."
울산 정자 돌미역은 동해의 높은 파도 속에서
넉 달을 자라, 맛이 구수하고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많습니다.
S\/U) 씹는 맛이 쫄깃쫄깃한 게 일품인 자연산 돌미역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잦은 너울성 파도로 생산량이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 1단에 8만원 하던 것이 올해는 13만원으로 크게 올랐지만,
품질이 좋아 수확되기 무섭게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 어민
"임산부 등...선물용으로 인기 좋다.."
높은 품질로 조선시대 진상품이던
정자 돌미역이 수확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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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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