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행진이 지속되면서 울산지역
중고차 시장도 매매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북구 진장동 중고자동차 매매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시세가 지난해 연말보다 평균
10% 가량 떨어졌는데도 구매자가 크게 줄었으며
특히 경유값이 치솟기 시작한 지난달 말부터는
SUV나 승합차 등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달들어 경차는 10%,
일부 소형차는 5% 가량 시세가 오른 반면
대형 승용차와 배기량이 높은 경유차는
차종과 연식에 따라 20만원에서 100만원 가량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