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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내분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4-11 00:00:00 조회수 160

◀ANC▶
이번 총선이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울산지역 정치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일 먼저 한나라당 울산시당 위원장 자리를 놓고 권력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이번 총선에서 압승한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주도권을 놓고 권력다툼이 예상됩니다.

첫 시험대는 오는 6월에 선임되는 울산시당
위원장 자리입니다.

차기 한나라당 울산시당 시당위원장은 지난
17대 때와는 달리 여당의 시당위원장 자리여서
막강한 권한까지 가지게 됩니다.

현재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윤두환 의원이 맡고 있지만 윤 위원장은 지난해 정갑윤 의원과
갈등을 겪으면서 시당위원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오는 7월에는 한나라당의 당대표 선출과정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를 놓고 또 한번 회오리가 몰아칠 전망입니다.

현재 정몽준 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의 출마도 예상됩니다.

이럴 경우 울산지역에도 친박과 친정몽준
계열로 나뉘어 격렬한 갈등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이 예정돼 있어 지방 의원들간 줄서기와
파벌 구성이 전개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s\/u)이번 총선이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났지만 주도권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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