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광역경제권 구축 본격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4-11 00:00:00 조회수 110

◀ANC▶
울산과 부산,경남등 동남권 3개 시도가
정부의 광역경제권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공동 협력조례를 제정하기로 하는등 부울경
광역경제권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인구 800만,전국 총생산의 17%를 차지해
수도권 못지않은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
되는 부울경 광역경제권 구축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울산과 부산,경남등 동남권 3개 시도지사는
제 8차 부울경 발전협의회를 열고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한 6개항의 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3개 시도지사는 합의문에서 부울경 발전협의회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동남권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재 양산에 유치를 추진중인 첨단의료 복합 단지 유치에도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INT▶허남식 부산시장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와함께 자동차와 조선등 주력산업 전문인력 풀을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동남권 경제
발전 협력조례도 만들어 공동번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3개 시도는 특히 올해 개최되는 창원 람사르
총회와 2009년 울산 세계 옹기문화엑스포,
2천 20년 하계올림픽 부산유치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INT▶김태호 경남도지사

S\/U)하지만 부울경 3개 시도가 조선등 일부
산업 부문과 인구 유입을 놓고도 숨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광역경제권 구축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편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밀양과 울산의 영남알프스 풍력단지
개발마찰과 관련해 울산시의 환경피해 진단
여부에 따라 경남도의 최종 입장을 정리하겠
다고 밝혀 향후 조율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