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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로서는 울산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울산문화방송이 창사 40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40년동안 울산MBC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역 문화 창달과 건전한 언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격동기의 현대사를 울산시민과 함께 해 온
울산문화방송의 발자취를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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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4월 10일, 지금은 없어진 중구 성남동 태화극장에서 울산문화방송은 개국식을 갖고
첫 전파를 발사했습니다.
호출부호 HLAU의 라디오로 출발한 울산문화
방송은 당시 타 지방송만 접하던 지역민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남목 어린이 실종사건 등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야외공연 등은 시민들에게 정보와
오락을 주며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INT▶ 시민
"지역소식 전해주니까 귀가 밝아져.."
울산문화방송은 옥교동과 신정동을 거쳐
1986년 학성동 사옥으로 옮기면서 TV와 FM을
갖춘 종합방송매체로 발전했습니다.
시민들은 냉전시대 사할린 동포 초청에
눈물을 흘렸고, 공해문제에 대한 집중보도는
울산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울산문화방송이 성장해오던 동안 울산도
CG) 23만 명이던 인구가 백11만 명으로 5배
늘었고, 4억원이던 울산시 예산은 2조원으로
5천배나 증가했습니다.
울산문화방송은 그동안 태화강 살리기와
울산서머페스티벌 개최,장애인 축제,문화 도시
만들기 등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INT▶ 시청자 위원
"시민 참여하는 다양한 방송 원해.."
새해 첫날 간절곶을 전국 명소로 알린 울산
문화방송은 올해도 장애인 축제 등 우리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 울산시민과 40년을 함께해 온 울산문화방송은 앞으로도 살기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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