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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와 부산 가덕도를 잇는
거가대교의 핵심 공사구간인 침매터널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첨단 공법으로
바닷 속에 만들어지고 있지만
땅 위의 터널과 차이가 없습니다.
부산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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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 8.2Km로 국내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인
거가대교의 핵심 구간으로,
부산신항 앞 해저에 건설되고 있는 침매터널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수중에 터널구조물을 설치한지 두 달 만에,
바닷속으로 400미터의 왕복 4차선의 도로를
낸 것입니다.
설치된 침매터널 구간은 이미 바닷물을
모두 빼내서 이렇게 차량들이 통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콘크리트 터널 구조물 전체를 땅에서 만든 뒤
바다에 가라앉혀 고정시키고 물을 빼내는
침매공법은,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입니다.
◀INT-구임식:시공사업단장▶
"...첨단 공법으로..."
부산에서 거제까지 차량으로 3시간 거리를
50분으로 단축시킬 토대가 마련된 것입니다.
◀INT-허남식 부산시장▶
"...물류비 저감과..."
광안대교와 비슷한 구조의 사장교 구간 공사도
빠르게 진행돼,다리의 주탑이 모양을 갖추는 등
공정은 53%를 넘었습니다.
남해안의 새로운 물류와 관광의 축이 될
거가대교는,내후년이면 완공됩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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