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4\/9) 실시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에서는 한나라당 5명, 무소속 1명이
당선됐습니다.
각 후보별 득표수와 비례대표 득표현황을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장 관심을 모았던 울주군에서는
무소속 강길부 당선자가 48.17%의 득표율로
한나라당 이채익 후보를 8천3백여표 차로
따돌리고 공천 탈락의 불명예를 회복했습니다.
당초 강길부 후보와 이채익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강길부 후보가
큰 표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INT▶강길부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서을 동작을로 자리를 옮긴
동구에서는 한나라당 안효대 당선자가 51.39%의
득표율로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를 1만 2천표
차로 압섰습니다.
◀INT▶안효대 한나라당
중구에서는 한나라당 정갑윤 당선자가
64.85%로 울산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2위 민주노동당 천병태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습니다.
현역의원끼리 맞붙은 남구갑에서는
한나라당 최병국 당선자가 60.84%의 득표율로 민주노동당 이영순 후보에게 1만 4천 백여표
차로 3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4년만에 재대결을 벌인 남구을에서는
김기현 당선자가 63%의 득표율로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를 1만 7천 백여표차로 제치고
여유 있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북구에서는 한나라당 윤두환 당선자가 민주노동당
이영희 후보를 7천5백여표로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습니다.
울산지역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한나라당이 42.9% 득표에 거쳐 50%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 다음으로는 친박연대가 당선자를
내지 못했지만 18.7%를 득표해 2위를 차지했고,
민노당 14.2%, 통합 민주당 9.3%,진보신당 4.5%, 창조한국당 3.5%,자유선진당 3.4%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