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울산지역에서 당초 목표한 전체 6석 석권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5석을 차지하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반면 노동계와 친박연대는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전 지역구에 후보를 냈던 평화통일
가정당은 현실정치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체의석 석권에는
실패했지만 6석 가운데 5석을 차지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7대의 한나라당 3석,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무소속 각각 1석의 비율은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특히 중구와 남구 갑.을 선거구에서는
6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INT▶정갑윤 당선자\/ 한나라당
반면 울주군에서는 지역 정서를 무시하고
무리한 공천을 강행했다가 주민들의 호된
심판을 받았습니다.
강길부 당선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한나라당 이채익 후보를 13%P가 넘는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16대부터 명맥을 유지해오던 진보진영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으로 갈리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단 한석도 건지지 못하고
참패했습니다.
◀INT▶천병태 후보\/민주노동당
통합민주당도 중구에 한명의 후보를
냈지만 11%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고, 동구와
북구에 2명의 후보를 냈던 친박연대도
각 선거구에서 3위에 그치며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또 전 선거구에 후보를 냈던
평화통일가정당은 2%대의 저조한 지지율로
현실 정치의 벽을 실감해야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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